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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영상

박쥐 (2009)

09/05/01 02:08(년/월/일 시:분)

이번 영화는 김기덕 스타일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피와 섹스로 떡칠하는 영화.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박찬욱 감독이 아무런 욕심이 없다. 흥행 욕심도 없고, 영화제 수상 욕심도 없고, 뭔가 새로운 영화를 시도해보고자 하는 욕심조차도 없다.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그저 순수한 신인 독립영화 감독의 마음으로, 자기가 만들고 싶었던 영화를 정말 마음껏 찍어제꼈던 것 같다.

그렇게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며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을 팬의 입장에서 그저 흐뭇하게만 바라보기에는 마음 한 구석이 어딘가 불편한 것은 왤까.


http://hungryan.tistory.com/193
박쥐, 대중과 더욱 멀어진 박찬욱

http://blog.naver.com/hidakaryo/50046705727
박쥐 - 자기만의 세계 창조에 너무 열중한 박찬욱 감독

http://www.xacdo.net/tt/rserver.php?mode=tb&sl=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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