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03/14 07:43(년/월/일 시:분)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112&aid=0002077766
삼성, 생산격려금(PI) 일부 연봉에 포함
이번 개편안은 매년 성과에 맞춰 임직원들에게 최고 150%씩 1년에 두 차례 PI를 지급해 온 방식이 같은 부서에서도 최고 300%까지 차이가 날 수 있어 사내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성과급 축소 조치를 환영하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왜 성과급은 효과가 없나'를 링크한다.
http://hbr.org/product/why-incentive-plans-cannot-work-hbr-onpoint-enhanc/an/2799-PDF-ENG
Why Incentive Plans Cannot Work
http://fiveandone.wikispaces.com/file/view/Why+Incentive+Plans+Cannot+Work.pdf
1. 급여는 동기를 부여하지 않는다
2. 보상은 (일종의) 벌칙이다
3. 보상은 (인간)관계를 단절시킨다
4. 보상은 원인을 무시한다 (결과만 봄)
5. 보상은 위험을 각오하지 않도록 만든다
6. 보상은 흥미를 잃게 한다
결론은 돈 말고 다른 걸로 동기를 부여하라는 얘기.
물론 보상은 동기를 부여하지만, 금전적 보상은 그렇지 않다.
급여는 어디까지나 직원이 이직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 회사에서 안심하고 다닐 만큼의 생활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