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세계
10/06/27 11:02(년/월/일 시:분)
주호민 (noizemasta)
흑형의 위엄!!
카나몬(thelady) ::
뜨..뜨아 [06/15][18:58:31]
vampire(vampire) ::
앜 [06/15][18:59:19]
DBBR(beatnaut) ::
으아아아!!!!!!!!!!!! [06/15][18:59:36]
과대망상증(aceholl) ::
아이고! [06/15][19:00:24]
치타고라스(glandslam) ::
저게 그겁니까?... [06/15][19:00:26]
곤충정치가(jiclone) ::
어떻게 마지막 사진이 흑형 거기만 보는 거 같ㅇ.. [06/15][19:00:28]
백창식씨(a3214) ::
두번째 본거지만 정말 그거 맞습니까? [06/15][19:01:17]
마사루(cybiworld) ::
종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5][19:05:58]
과대망상증(aceholl) ::
큰일났다 벌써 열번도 더 넘게 또 보고 있습니다. [06/15][19:06:38]
강화인간(wtfman) ::
흑형을_부러워하는_예비신랑.jyp [06/15][19:09:40]
http://newkoman.mireene.com/tt/3392
흑인과 사이즈
사형 집행을 위해, 전기의자에 강제로 앉혀진 흑인.
「싫어! 나는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울부짖는 흑인을 무시하고, 백인 간수들은 그의 몸에 전극을 붙이기 위해 그의 바지를 탈의시켰다.
하지만 간수는 곧 크게 놀랐다. 흑인의 물건은, 팬티가 찢어지기 직전의 엄청난 사이즈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하하」
간수는 동료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 놈 좀 봐. 이제 곧 사형을 당할 놈이… 정말 웃기는 놈 아닌가」
간수의 말에 흑인은 얼굴 가득 굴욕감을 띄운 채로,「제기랄!」하고 욕하면서 말했다.
「웃고 싶으면 웃어라! 하지만 그 누구라도 지금 당장 사형 당할 위기에 놓이면 나처럼 이렇게 쪼그라들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