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세계
08/02/03 09:53(년/월/일 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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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난 10월 독일을 방문해 라인-마인-도나우(RMD)운하를 시찰하고 있다. 그가 당시 독일 방문에서 쓴 선글라스는 "'박정희 향수'를 자극한다"는 반발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연합뉴스 |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61227171335
CBS 라디오 <뉴스레이다>에 출연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중략) '박정희 따라하기' 비판에 대해서도 "내가 검은 안경을 하나 꼈더니 그렇게 이야기한다"면서 "박정희 대통령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누구와 억지로 비교하는 것은 온당치 않고 시대에 뒤떨어진 방법"이라고 역공했다.
그는 이날 오후 '수요모임'이 주최한 대학생 아카데미 특강에선 "대통령이라는 꿈도 좋지만, 대통령도 대통령 나름"이라며 "우리 사회의 유일한 문제점은 리더십의 부족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는 이제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하는 것"이라며 "올바른 리더만 만나면 다 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8/01/021003000200801310696066.html
제왕적 대통령의 진정한 부활?
한나라당이 200석을 차지하게 된다면 대통령 직선제 실시 이후, 그리고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처음으로 ‘지방의회-지방정부-입법부-행정부’를 완벽하게 장악하는 초강력 정부, 정당이 출현하는 것이다.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11493
하여간 세계적 위기 상황으로 한국 경제 성장도 기껏해야 3%일 듯할 텐데 수출 위축 등으로 특히 일자리 사정이 나빠져 청년 실업 등의 문제가 더욱더 첨예화될 듯합니다. 그러한 상태에 이르면 책임 있는 "실용적 정부"는 실업 급여 현실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인턴 프로그램 확충, 잉여 인력 해외 취직 알선 프로그램 확충 등에 힘을 쓸 터인데, 지금 인수위가 과연 이 문제를 언급이라도 했나요? 한국호가 바로 엄청난 폭풍을 맞을 것이 불 보듯 뻔한데, 이 한국호의 선장과 그 측근 간부들이 영어 발음 표기나 논하는 걸 보니 정말 침몰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나 내년에 취업해야 하는데.
http://blog.paran.com/venjamin/24452824
IT 통신 연봉 공개
...잡코리아 자료인 것 같다.
http://kreese.wo.to/murakami_haruki.htm
무라카미 하루키 (글 모음)
...도서관에서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브래지어 위를 흐른다"를 빌려다 보는데, 중간에 한 페이지가 뜯어져서 없는거야. 그래서 그 부근의 한 문장을 구글에 집어넣었더니 이런 곳이 나왔다. 그래서 없는 부분을 인터넷으로 읽고 다시 책을 봤지. ^^
http://blog.empas.com/ho2994/26261056
전설의 디바 김추자 1981년 결혼 이후 최초 인터뷰 (신동아 2007.6.25)
http://blog.naver.com/rapidme/10022833662
KBS 세계의 공영방송
워런 버핏 & 빌 게이츠, 학교에 가다
http://e3rect.com/27
리눅스에 윈도우XP가 전세를 내다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게스트 확장 설치" 라는게 있더군요. 그래! 바로 이거야 하면서 설치했더니 그래픽이 잡히더라고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드디어 심리즈 모드로 사용할수 있게되었습니다....
http://zodiac12k.egloos.com/1096484
우분투에 virtualbox를 설치하고 가상머신 안에 Windows XP Professional을 설치해보자!!
http://worldtown.naver.com/trendyleader/read/1000001533/10000000000000065351
세균 모양 인형
http://leegy.egloos.com/483237
씨네21, 서점, 정성일, 박찬욱
정확하게 두 사람이 엇갈리는 영화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성일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대사 하나하나, 간판 하나하나, 사운드트랙 하나하나가 모두 촘촘히 연결되어 의미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고 믿는 사람인 반면에, 박찬욱은 그런식으로 작은 부분까지 일일이 신경을 쓰며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는 비급 무비 신봉자니까요.
정성일같은 평론가에게 박찬욱 감독은 인터뷰하기 참 답답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뭔가 대단한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질문을 던지면, 아주 평이한 답변을 던져서 실망을 주니까 말입니다. 박찬욱의 인터뷰를 보면 의외로 이 사람이 대중들의 시선에 큰 신경을 쓰는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자기 세계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사람이 아니더군요.
우리가 볼때 이상하다고 느끼는 장면들, 어색하다고 느끼는 장면들, 불편하다고 느끼는 장면들이 박찬욱의 연출력 부재에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애요. 오히려 박찬욱은 지나치리만큼 관객들이 반응을 하나하나까지 다 계산하고 영화를 찍는 것 같더군요. 어떤 영감에 의해서, 신기에 의해서 감으로 영화를 찍어나가는 그런 예술가는 아니라는 것이죠.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review&no=13815
(순한곰 리뷰) 아놀드 바시니 아수라백작 이어폰
기본적인 이어폰의 상식을 깨고 한쪽은 오픈형! 한쪽은 커널입니다!
두 쪽 다 소리가 나오기는 합니다만......
http://www.betanews.net/article/322693
도끼 모양을 하고 있는 이어폰은 독특하게 양쪽으로 스피커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이는 간단한 통화를 할 때는 유닛을 큰 쪽으로 통화를 하고 오랫동안 쓸 때는 작은 사이즈에 유닛이 달려있는 무통증 이어폰 쪽으로 통화를 하면 편안한 통화를 할 수 있다. 작은 부분이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http://blog.naver.com/luric/110027186313
이제는 지쳤습니다. 조용히 리뷰만 만들겠습니다.
http://blog.naver.com/luric/110027186313
UBQ-ES303, 그리고 여론의 형성
http://www.kbs.co.kr/end_program/1tv/sisa/manhistory/vod/1314193_968.html
KBS 인물현대사 35회 (2004년 4월 2일) 국가에 충성한 죄? - 고문기술자 이근안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898173
남영동 (고물기술자 이근안!! 그는 누구인가?)
http://netv.sbs.co.kr/movie/movie.jsp?ucc_id=10000184095
이근안의 사죄에 대한 김근태의 의심
공소시효가 다 지난 다음에 나왔거든요. 그렇게 계산하는 분이, 사죄를 하면서 눈물도 안 나면, 그게 진짤까? 혹시 내가 또 둘리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차마 용서한다는 말을 못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기 왔다고 했습니다.
http://www.kbs.co.kr/1tv/sisa/manhistory/vod/1324425_968.html
"지하경제의 큰 손! - 장영자
http://www.kbs.co.kr/end_program/1tv/sisa/manhistory/vod/1273676_968.html
유전무죄 무전유죄 - 탈주범 지강헌 사건
http://www.kbs.co.kr/end_program/1tv/sisa/manhistory/vod/1264315_968.html
KBS 인물현대사 16회 (2003년 10월 17일) 록의 이름으로 - 신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