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인물
08/08/01 09:00(년/월/일 시:분)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6191542121001
"어릴 적 치료를 잘못 받아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됐고 이후 화장을 하게 되면 심하게 아프다"
박지선은 이어 "좌절하기 보다는 이 사실을 잊고 당당히 쌩얼"이라고 밝히며 "분장 안하고도 웃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동하고 있다고 고백해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박지선 솔직히 그렇게 못생긴 것도 아닌데
박나래처럼 키가 너무 작은 것도 아니고, 김신영처럼 너무 뚱뚱한 것도 아니고. 얼굴형이나 골격도 괜찮고. 이빨만 좀 교정하고 화장만 잘 하면 꽤 괜찮을 것 같은데.
아 왜 이리 예뻐 보이지;;;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