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08/12/04 22:23(년/월/일 시:분)
프로그램 한국SW생태계 : 위기와 발전방안 제1차 정책토론회
14:00~14:10 개회 및 진행안내
14:10~14:20 개회인사
14:20~15:00 발제 1. SW산업 발전방안 (이상훈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
발제 2. SW생태계 현황과 과제 (김진형 KAIST 교수)
15:00~15:15 Coffee Break
15:15~16:45 종합토론회
+ 좌장 : 이창훈 건국대학교 교수
+ 학계
- 김형주 서울대학교 교수 (한국정보과학회)
- 한현수 한양대학교 교수 (한국경영정보학회)
- 황선명 대전대학교 교수 (한국정보처리학회)
+ 발제자 2인
** 종합 토론회 시 Floor의 의견을 많이 듣도록 하겠습니다. **
일시 : 2008년 12월 8일(월) 14:00~16:45
장소 :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대강당 (지하 1층) - 약도보기
주최 : 한국정보과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한국정보처리학회
후원 : 전자신문사, 디지털타임스
참석 및 문의처 (참가비 무료)
한국경영정보학회 사무국 Tel : (02)795-1354, 1350 Fax : (02)795-3254
E-mail : office@kmis.or.kr (소속, 성명, 직위,이메일, 연락처 등을 기재)
와 이런 토론회도 하네
내가 입학한 2001년만 해도 컴퓨터공학과가 매우 인기가 좋았다.
그런데 닷컴 버블이 마침 꺼지고, IT인력들이 주당 60~80시간의 근무를 하면서 인기가 떨어졌다.
그래서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입장에서는, 우수한 인력들은 한정되있는데, 그 사람들이 컴퓨터를 선택하지 않고 다른 유망한 분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하면 우수한 고등학생들이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하게 만들까.
그 일환으로서 어떻게 하면 컴퓨터 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덜 하게 할 수 있을까.
나에게도 무척이나 솔깃한 질문이다. 참석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9&aid=0001966471
SW기술자 `커리어 패스` 나온다
이창훈 건국대 교수는 "그동안 우수 학생들이 이공계를 기피했던 것은 미래 성장비전이 없다는 점이 큰 이유였다"며 "이 표준을 활용하면 커리어 패스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