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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e님께서 이곳에 14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작도님 블로그 눈팅족인데요,
블로그가 1주일 넘게 열리지 않네요?
무슨일이 있으신겁니까?
 
 xacdo

http://webimg.cafe24.com/board_data/cafe24_1/board/bod0287/t28663301/xacdo_porn.jpg

 2007/02/23 
[2007/02/11]

  스토우님께서 이곳에 14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blog.naver.com/qjqtjd2    

# 게시판과 방문록의 차이는? 게시판은 회원전용, 방문록은 비회원전용입니다.
# 광고글은 삭제합니다. (단, 질퍽한 성적농담을 섞었을 경우 허용)
안녕하세요.
블로그질하다가 링크타고 날아왔습니다아.

언제나 좋은글 읽고갑니다.[정말?]
하지만 센스가 좋으시니까...언제나 즐겁게 읽고있는건 확실함. 정말. 정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오. ㅇㅅㅇ/
 
 xacdo

환영합니다....만, 여기 방문록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태터툴즈로 뵈요~

 2006/01/05 
[2006/01/04]

  민구님께서 이곳에 14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김다혜가 보낸 편지 받았어요?
답장은?
    
 xacdo

편지 못 받았는데요. 김다혜씨가 누구죠?

 2005/12/16 
 
민구

그 머시기..만화캐릭터스티커 붙여진 편지 못받았어요? 허허..보냈다고 하는데..

2005/12/19 
 xacdo

아 맞다 저 이사했어요

 2005/12/19 
 
민구

반송이되었나보군요.
대략 난감..보낸게 꽤 되었는데.
11월에 보냈다고 하는데..

2005/12/19 
[2005/12/15]

  현동익님께서 이곳에 14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과학 기술의 철학적 이해라는 수업 시간에 블레이드 러너 라던가 가타카 라던가 보고 이런 저런 토론을 하고 했는데

내일 보는 기말고사;; 주관식 한 문제가 비중이 30% 라는데 '황우석 교수 사건' 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해 보라는거야.

글쎄. 뭘 알아야 생각을 하건 말건 하지;

그러므로. 작도닷넷에 요청합니다.
황우석 교수 사건 일련에 대한 간략한 소개 -초급용 , 중급용
을 써주셈;  
- 단, 글은 황우석 교수에 대한 팬레터가 되어서는 아니 됨.
(글 지울꺼야-_-?)
"작도닷넷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 러브 미/
  
 xacdo

나도 이 건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고 찾아보고 생각하고 대화하고 고민하고 있지만, 쉽게 결론이 안 난다. 그 교수도 어지간히 궁금하긴 궁금한가 보구만.

나도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 된 이유로 다음 링크를 추천한다.
http://www.emh.co.kr/forum.pl?황우석

 2005/12/14 
 xacdo

http://www.xacdo.net/zboard/zboard.php?id=diary&keyword=황우석

 2005/12/14 
[2005/12/14]

  Xu님께서 이곳에 14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uice.info    

아차
방명록이 열렸지.
 
 xacdo

도대체 홈페이지는 언제 열리냐

 2005/12/11 
[2005/12/11]

  현동익님께서 이곳에 14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제길-_- 노래 목록서 나난나2 골랐다가 방명록에 쓰고있던 글 리셋~ 푸하하하

하여튼; 아까 쓰던 글의 대략적 내용은.

1. 애니만 보니까 오리지날에 업이 없다.
2. 애니는 보고 지우는거다(씨디로 구워놓고 다시보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았다. 다시 받아 보는게 더 빠를껄.)
3. 새 음악 추가하라=ㅅ=

"작도닷넷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 거짓말

*황우석 교수 관련 사건은 자세히 모르지만/
'수정란' 이란 단어 대신 '배아' 라는 말은 만든거 아닌가.?
어차피 그것도 착상 시키면 무럭무럭 자라나는거 아닌가..?
배아라는 말을 써서 사람들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거=ㅅ=?
 
 xacdo

그렇구만 '배아줄기세포'가 '수정란줄기세포'라는 말보다 거부감이 덜한 건 사실이지 ㅋㅋ
업이 없는 이유는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훗

 2005/12/10 
[2005/12/09]

  현동익님께서 이곳에 14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edu.hanyang.ac.kr/~xacdo3    

디지털 리터러시라는 과목 중간 평가가 홈페이지를 만들어 제출하라는 거였어.

12월5일 12시가 제출 마감인데/

=ㅅ= 링크에 작도 닷 넷 걸엇음;

"작도닷넷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xacdo

-_-
ok

 2005/12/05 
[2005/12/04]

  남현우님께서 이곳에 14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chondong.net    

1. 도입부 : 글쎄. 신분은 군인. 관계는 한적 없음.
2. 본문 : 제대했을것 같아서 접속했는데 역시나... 부럽기만 하군,
3. 안녕 : 안녕.
4. 리플부 : 일등인가???

"작도닷넷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xacdo

YO

 2005/11/27 
[2005/11/27]

  xacdo님께서 이곳에 14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acdo.net    

기뻐하세요.
작도님께서 군대에서 돌아오셨습니다.

기쁘다 작도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온 키보드와 마우스여 일어나
장단 맞추세 장단 맞추세
 
 xacdo

장단 맞추세

 2005/12/05 
[2005/11/26]

  xacdo님께서 이곳에 13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xacdo.net    

주인장의 군입대로 관리가 어려운 탓에, 이곳 방문록은 2003년 11월 25일부터 2년간 쓰기를 금지합니다.
(이후의 연락은 우편으로 해주세요)

지금까지 이용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maru

으앗 글남기기 실패
건강하세요

2003/11/25 
 
졸린눈

잘가라~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서 별거 없다. 그나저나 자네가 제대하면 나는 삼십대구나~ 쿨럭!!

2003/11/27 
 
겐짱..

잘자라.. 12월군번이면.. 적어도 훈련소에서는 덜 추울거다.. 겨울군번의 꽃은 12월말에서 1월초군번이지.. 훈련소때 정말 춥다..

2003/11/28 
 
겐짱..

앗.. 잘가라를.. 잘자라고 쳤군.. 나의 첫번쨰 욕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와 버린건가..??

2003/11/28 
 
염반장

판다즈의 염반장입니다.
어디에 글을 남겨야 될지 몰라서 여기에 적네요^^;
시디랑 책 잘받았구요~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몸건강하세요~☆

ps: 나난나2랑 보호본능..정말 멋집니다^^

2003/11/28 
 
황보가기가막혀

이제 비쥐엠 없어지는 건가요...
좋은데...

2003/11/28 
 
제석

잘가

2003/11/30 
 
제석

경우....경우 재미있었다....
(버..벌써과거형이라니~!!!)

2003/12/01 
 
PSG-01

dadgsdgs

2003/12/07 
 
빠이브 류

안녕~ 경우아! 홈피가 무쟈게 특이하네^^
종종 글남길께~ 오늘은 많이 못돌아본다. 니노래
어디있냐??

2004/06/28 
 민구

경우씨..저 [민구]입니다.
오랜외국생활끝에 한국에 왔습니다.
추운거 피해서 온다고 왔는데 왜 3월에도 이렇게 춥죠? 소위 꽃샘추위인가봐요.
한국은 뭐 그래도 여전한 듯 하네요.
또 봐요. 안녕.

 2005/03/13 
 
소책

-0-;;;;;;;;;;;;;;;;
하이..오랜만에 들렀더니 역시 닫아두었군..
화이팅! 건강한 군생활을 기원할께~
(내일 ..아니 오늘이구나 박기자님(기억하지?)결혼식....)

2005/06/11 
[2003/11/25]

  겐짱..님께서 이곳에 138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www.genchan.wo.to    

마엘과 함께를 읽고..

받고 나서 도서관에 가서 오늘은 독서의 날로 지정..
오다 노부나가를 다 읽고.. 리포트용 포켓몬 마스터되기.. 란 책을 다 읽고..
마엘과 함께를 읽었는데..

대충 서평을 해보자면..

브리짓화 되어 남성이 되라는 압박을 받는 마엘과..
그를 남자로 만들겠다는 따라 나선 작도..
그리고 진정한 여성이 되겠다는 제타..
기타의 카이와 하늘..

이 모든 캐릭터는 어린것이거나 중년의 나이 양 극단으로 갈라져 있는 특징을 보인다..
중년의 캐릭터들은 모두 이상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그 예로..
작도군은 말 안해도 알겠고..
이상한 성적 편력을 가지고 있는 하늘양.. (그래도 32이라는 설정인데.. 중년은 좀 그런가..)
(마지막의 몬스터의 자식 참고..)
여자이고는 싶어지지만 남자로 취급을 당하기에.. 겐달프식 화장술을 익히고 있는 제타..

결론에서 자신이 바란 호르몬 주사를 얻는데는 성공하지만..
결국 맞지 않았고 서로 바꿔서 가지고 갔다는 점은..
파랑새 이야기에서 파랑새를 행복은 자신안에 있는 것을 알때라는 것과도 비슷하다..
결국 호르몬 주사라는 쫒아왔던 것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이 소설상의 작도와 현재 글을 쓰는 작도의 가벼운 대화도..
이 소설을 읽는 큰 재미라 할 수 있겠다..

이글을 읽고 최종적으로 느낀 생각은..
오즈의 마법사를 약간 퇴폐적이고 반도덕적 성인물로 만들었다라고 할까..
무한한 가벼움과 약간의 전문적 지식 퇴폐적인 성문화가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마엘과 함께가 무사히 완결이 나지 않았나 싶다..

하여간에 잘 읽었으니.. (의외로 읽을 만 했다.. 조금 순화해서 장편으로 쓰면 귀x니양의 소설만큼은.. 쿨럭..)
이제 작도 3집을 감상해주지.. (시디에서 MP3를 추출하지 못해서.. MP3 추출은 내일로 연기..)
  
 xacdo

서평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써주시다니 너무 고마워요 ㅠㅠ

 2003/11/25 
 
강모군

서평 굿!~
저도 받았습니다. -ㅁ-/ 재미있어요..후후...
씨디도 좋습니다. 잘들을께요..

2003/11/26 
[2003/11/24]

  제석님께서 이곳에 137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멋져..멋져~~!!!!!!!
최고야~!!!!!
나난나 최고야~!!!!!!!!!!!!!!!!!!!!!!!!!!!!!!!!!!!
내 인생의 베스트 50안에 들어가는 명곡이다.
 
 xacdo

베스트 50.... 50이라... 미묘한 수치군요 ^^;;;

 2003/11/23 
[2003/11/23]

  벽거리님께서 이곳에 136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음.

드디어 가시는군요.

환송회 즐겁게[할 수 없겠지만] 치르시고, 잘 다녀오시길.... 저도 곧 뒤 따라 가도록 하죠....
 
 xacdo

월요일날 보내면 가기 전에 받을 수 있겠지? 빠른우편으로 보내주마

 2003/11/23 
[2003/11/23]

  冥府魔道님께서 이곳에 135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smallboss.byus.net    

망치의 큰 별이 이제 곧 모처의 수용시설에 2년간 국비로 심신을 단련하러 떠나시는군요...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해주신 작도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환송회때 뵈요~

└( ̄∼ ̄ )┐=3=3=3.
 
 xacdo

목요일날 보자

 2003/11/22 
[2003/11/22]

  평범님께서 이곳에 134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작도닷넷을 처음 알고 지금 가장 자주 가는 사이트가 되기까지!

군대!

엥!
 
 xacdo

fanshock부터 시작한 질긴 인연도 여기까지.

 2003/11/22 
[2003/11/21]

  강모군님께서 이곳에 133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작도님 가시기전에 그곳을 공개해주시고 가십이 어떠실련지요..[크윽.]
농담이구요.[진짜?]

군대잘갔다오세요.-ㅁ-/
보내주실 씨디는 잘듯고 마엘은 잘보겠습니다.
  
 xacdo

그곳은 성관련지식 문제를 풀어야 (영어로) 들어갈 수 있도록 바뀔 예정입니다. 찾기는 쉬운 곳에 숨기려구요.
오늘 책이 나왔습니다. 배달될 책과 음반을 따뜻하게 새 식구로 맞이해주세요.

 2003/11/21 
 강모군

씨디는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날수있도록 씨디롬안에
거주시키고 마엘은 끼고다니면서 따뜻하게 보고..
하지요.[부릅]

 2003/11/22 
[2003/11/21]

  소영님께서 이곳에 132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25일에 가는구나; 아아-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쿨럭-
이메일로 전에 니가 말했던 것 보냈어^^..
더불어 그 이벤트도 신청했다. 보내주게~ 후훗.
아 그리고 군대 잘 다녀와~;ㅁ;)/
 
 xacdo

가는 건 1일이고, 방문록만 25일에 닫아요.
책은 내일 저녁에 나오니까 시간 나시면 동방에 들려 주세요.

 2003/11/19 
[2003/11/19]

  frida님께서 이곳에 131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요즘의 몸상태.


저도 요즘 미칠지경인데, 왠지 모를 반가움이..(쓰읍-_-)
권태기에
알레르기에
수면장애에
주체가 안되는 머리털에
근육통에
다양한 방면에서의 갑작스러운 자신감 상실에
지각 결석으로 인한 출미 사태에
날이갈수록 해가갈수록 우울해 지는 나날입니다아........
카페인으로 연명하고 멜라토닌 한알로 잠을 청해보지만
어렵네요.

저로 말하자면
맨슨팬으로써
작도님의 글을 접한지 꽤 되었습니다.
군대 가신다니 진정 아쉽습니다.
작도님도 저도 어서 회복기에 접어들길 바라면서 이만..
 
 xacdo

몸 상태가 나쁘다, 주위 상황이 안 좋다 = 좌절하고 있다 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는 좌절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하다보면 어떻게든 될 거에요.
살아갈 힘은 언제나 타인에게 있습니다. 자신에게서 찾지 마세요.

 2003/11/17 
[2003/11/17]

  김명순님께서 이곳에 130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자바게임 소스를 찾다가...  알게됐어요..
오늘낮에  내용을 남긴다는게 안의 내용을 지우지 않고 그냥 확인을 눌러서
아래보니 135번째 글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홈테이지 내용들이 좋은게 많네요..    글도 아주 잘쓰시던데요..  
세상을 잼나게 사는 법을 아시는것 같아요..    멋지시네요.. ^^
-
이번학기에 자바 수업이 있는데  게임을 만들어서 발표하라는 과제가 있어서
슈팅게임을 다운받아 컴파일했는데   class 파일이 안맹글어 지네요..
테스트 해보고 형식을 좀 봤으면 좋겠는데..
컴파일 해서 클래스 파일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할께요..

앞으로 좋은글 보러 올께여.. __ --

 
 xacdo

javac.exe를 path로 연결하거나 그 디렉토리에서 실행시켜보세요.

 2003/11/06 
[2003/11/06]

  jubeiory님께서 이곳에 129번째로 적어 주셨습니다! http://    

링크도 다 재밌고
읽을거리가 참 많네요, 벌써 몇시간이나 있었는지.. ^^
군입대를 하신다니, 이제 당분간 작두님의 글을 보기가 힘들 듯 하지만
이 홈페를 알게되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요. ^^
잘 보고갑니다, 종종 올 것 같아요.. ^^
  
 xacdo

어서오세요 작도닷넷입니다 ☆ 환영합니다 6

 2003/11/06 
 평범

작..두!

 2003/11/07 
[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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