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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1265|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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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 아즈망가 대왕이 그랬다고. | 2003/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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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팔 | 200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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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200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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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꿈이다! |
손이 덜덜덜 | 200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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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200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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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이 그랬다고. |
여독 | 200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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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작도닷넷 | 200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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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인상 | 200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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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200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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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여태 누군지 몰랐습니다 |
일본에서 COME BACK! | 200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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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200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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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운틴. 아무리 봐도 혜성특급은 스페이스 마운틴을 따라간거다. 음. 디즈니랜드는 너무 재미없다. 후렌치 레볼루션 짱~ 젠장 미키 햄버거 하나 사는데 두시간 줄선 기억은 좆이다 |
일본으로 GO! |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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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x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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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비쌀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ㅡㅡ; |
Tonyx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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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여행사 따라가는 것은 영~ 내 체질에 안맞는다. 너무 싫어. ㅋㅋ |
xacdo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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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 가격은 비행기값도 안 나오잖아. 도대체 수익은 뭐로 내는거냐. 기념품점이나 몸보신가게들만 줄창 데려가는거 아니야? (중국여행때 당했음) |
Tonyx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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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긴장되서 오늘 회사일이 하나도 안잡힌다.. 가이드책이랑 여행사이트만 보구 있는중 ..ㅡㅡ; |
평범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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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패키지 좆같음. 다녀왔는데 내가 보고싶은거 본게 단하나 식사시간에 잠깐 갔다온 만다라케. 나머진 좆도 없음... 아 자유여행이 좆타 |
xacdo 200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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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
장례식장에서 울 수 있도록 | 200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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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200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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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례식에서 울어 본 적은 정말 없는데..친구가 죽었을때 조차 눈물은 나오지 않더군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주위분들이 슬프게 울어서 저도 덩달이 눈물이 났던 적은 있지만..그때가 10살때였나 그랬는데. |
[먹을거] TOBLERONE - 말랑말랑한 삼각형 누가 초콜렛 | 200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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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 2003/10/16 | |
유럽으로 해외로 출장 다녀온 회사 동료가 기념품으로 사온 초콜렛이 바로 저거다. 검정색과 갈색 흰색이 있더군.. 속 느글 느글 하게 달았지만 중독성이 있었다. 특히나 그 엿같은 흰색 덩어리들은... ㅡ,.ㅡ;;; |
매주 수요일은 마엘과 함께 마감의 날 | 200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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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cdo 200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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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