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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세계

오늘의 링크 103

08/03/29 00:27(년/월/일 시:분)

나는 뭔가 쓸 거리가 있을때

1. 먼저 인터넷을 검색한다.

2. 내 생각과 같은 글을 만나면 -> 내가 굳이 쓸 필요가 없다. 링크한다.

글이 없으면 -> 귀찮지만 내가 쓴다.


그래서 링크가 쌓인다.


물론 그냥 서핑하다가 나중에 또 보고 싶은 글을 쌓아두는 것도 많다. 오늘의 링크에 정리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어렴풋이 생각나면 검색해서 찾는다.

이것이 나의 편집증을 해소하는데 조금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일단 여기에 써놓으면 잊어버려도 되니까. 검색어 몇개만 툭툭 입력하면 귀신같이 찾아주니까. 나는 더 이상 신경쓸 필요가 없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80227113612074&cp=etimesi
엔코아컨설팅(대표 이화식)은 오라클 DB 튜닝 및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국내기업으로 최초 DB 튜닝 시장을 개척했다.
...소문으로는 다음에 3일 튜닝해주고 4천만원을 받기도 했다고. 요즘에는 억대도 가볍게 받는 모양이다.

http://gofigo.tistory.com/212
세르지오 멘데스(Sergio Mendes)

http://agbird.egloos.com/4132745
IT 관련 자료 특히 프로그래밍 관련 자료에 나오는 샘플 코드를 보다보면 42라는 값을 유난히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x = 42; 혹은 int foo() { return 42; } 등과 같은 코드가 자주 등장하죠... 심지어 MFC나 자바 라이브러리를 잘 살펴보면 디폴트 값으로 42를 사용한 코드들이 가끔 눈에 띄곤 합니다. 물론 이 42는 코드상에서 아무 의미없는 임의의 값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왜 하필 42일까요?
42라는 숫자는 더글러스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에 나옵니다. 이 소설에 의하면 42는 삶과 우주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한 해답입니다...덧붙이자면 한 외계 문명이 우주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가진 컴퓨터를 만들어서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답을 구하도록 했는데 수 백만년 간의 계산 끝에 컴퓨터가 구한 답이 바로 '42' 랍니다. 참 의미심장한 숫자죠? ^^

mooni
컴퓨터쪽에서 많이 쓰는 이유는 ascii 코드와의 유사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42는 아스키 코드표에서 * (모든 것)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

http://gongdo.tistory.com/237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생활
Life At Microsoft - The Truth Revealed
...MS를 비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 블로그에서도 실버라이트를 쓰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0&aid=0001949614
그 유명했던 브랜드 다 어디로 갔을까
■ 영 캐주얼의 숨막히는 유행 변천사

http://offree.net/entry/Credible-Computer-Shopping-Mall
용산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쇼핑몰 세 곳
먼저 추전하는 집은 이지가이드 이다. 어제 부도처리된 소식이 있었고 이지가이드의 사장님이 수십억을 들고 도망갔다는 안좋은 소식까지 있었다. 그러나 이지가이드는 필자가 믿고 거래한 몇 안되는 용산 업체 중 하나이다.

http://itviewpoint.com/51527
이지가이드 파산…피해액만 수십억 달할 듯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12250
중국 정부가 영화 <색, 계>의 주연 여우이었던 탕웨이 (湯唯)에게 "영화에서 애국자들을 모독하고 친일파들을 찬양했다"는 죄목 (?)으로 차후 영화 출연을 금지시키는 강제로 영화계에서 퇴출시키고 말았다고 합니다. (중략) 어떻게 보며는, "친일"과 "애국"의 차이야 있지만 원 쟈지를 "미끼"로 사용하려 하는 쾅도 그녀와의 섹스를 십분 즐긴 뒤에 그녀의 자백을 이용해 애국자들을 일망탕진한 리도 다 한 명의 여성을 이용한 남성들뿐입니다. 두 남성의 이데올로기야 서로 상반되지만 "배신자 제거를 위해서" 내지 "섹스와 지하 운동 관련 수사를 위해서" 여성을 마음대로 이용해도 된다는 생각은 친일파와 민족주의자에게는 똑같습니다. 원 쟈지가 리에게 자백을 한 이유 중의 하나가 뭔가요? 그의 선물 공세에 넘어간 측면도 있지만, 남성 "애국자"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있는 "인간 미끼", "인간 병기"로서의 자신의 신세가 가련하기도 했던 것이지요. 결국, 민족과 반민족을 넘어서 이 영화의 남성 주인공들은 일단 근본적으로 여성을 함부로 이용하는 마초들입니다. 민족주의라고 해서 여성을 꼭 자율화시키는 것은 아니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8&aid=0000219409
이광연 교수(한서대학교 수학과)는 <수학자들의 전쟁>(프로네시스 펴냄·1만3000원)에서 미적분학 발명의 우선권을 두고 아이작 뉴턴과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가 벌인 세기의 논쟁을 세밀하게 추적한다. “영국과 유럽 대륙이 자존심을 걸고 벌인 과학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지적 재산권’ 다툼이었는데도, 우리나라에 이 논쟁을 깊이 있게 소개한 책이 없더군요.”
...요즘 미적분학 공부하면서, 왜 이 두가지 방식이 헷갈리게 같이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8&aid=0001963722
중국 현지 해커들의 공격 대행 가격은 대략 일당 80만원 정도.

http://www.xacdo.net/tt/rserver.php?mode=tb&sl=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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